8주간의 게임개발 최종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최종 프로젝트 시작전 가이드를 잡아주셨다.

 

우리 4인은 서브컬쳐 방치형 게임을 개발하기로 하였다.

메인 레퍼런스로는 <달토끼 키우기>로 선택하였고

해당 게임에서 <원신>처럼 캐릭터를 전환하여 스킬을 바꿔쓰는 방식을 채택하였다. 

 

 

해당 개발하는 게임의 와이어 프레임

 

와이어프레임 설계를 함과 동시에 팀원의 역할분배를 위해 기능별로 분리를 했을때 이런식으로 나왔다.

 

 

개발할 게임의 프레임 워크 구조

게임 싸이클은 

 

게임 싸이클 초안

 

스테이지 진입 -> 전투 시작 -> 적과의 전투 -> 해당 스테이지의 진척도 조건을 달성 -> 보스 적 등장 -> 보스적과 의 전투 승리 -> 다음 스테이지 진입

 

이라는 게임 싸이클로 구성할 예정이다.

 

만약 일반 적과의 전투중 사망한 경우 해당 스테이지를 재시작

보스 적과의 전투중 사망한 경우 해당 스테이지를 재시작하지만 언제든지 보스와 싸울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게 구성을 하였다. 

 

방치형 게임의 최소 개발 분류

12월 20일까지는 최소 작업량은 저 위에 초록박스 쳐진것 까진 구현이 되어야만

테스트가 원활하게 진행 될 것이다. 

 

우선 이런식으로 정한 이유는

게임의 재미요소는 플레이어와 적과의 자동사냥 및 스킬 사용이 주 재미요소라고 느꼇기 때문이다.

 

 

방치형 게임이기에 2개의 챕터를 만들고 Enemy Status 배율값을 계속 증가시키고 챕터를 Roop 시키는 방식을 사용 할 예정

 

방치형 게임은 스테이지를 계속 찍어내기에는 한계가 있어 초안으로 2개의 챕터를 만들고 계속 반복시키는 형식이 좋을것 같아 이런식으로 구조를 잡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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